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것이 여름이 다시 돌아온 것 같네요.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기온이 28도나 돼서 무지 덥네요. 8월과 달라진 점은 습도가 50%로 낮아져서 끈적거림이 덜해서 그나마 선풍기 틀어 놓고 버틸 수 있다는 점이네요. 너무 더워서 찬 물로 샤워하고 냉장실에 보관한 배를 꺼내서 한 조각 잘라 먹었더니 아삭하고 달콤하니 시원해서 맛있네요.
여름이 다시 돌아온 것 같네요.
2024.09.10. 2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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