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길 하늘은 흐렸지만 비가 내리지는 않았네요.
연비는 어제보다는 잘 나왔네요.
오전에 어제 업체에 수정 요청한 서류 검토를 하니 오전이 지나갔네요.
오후에 다른 직원이 아메리카노 + 아이스티를 타줘서 한잔 마셨네요.
잠깐 쉴때 커피 한잔 내려서 마셨네요.
어제 오랜만에 아는 형한테 연락했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놀랬는데 퇴근길에
장례식장 다녀왔네요. 요즘 상이 많이 나는거 같네요.
퇴근 후에 둘째 양치시키고 책읽어주고 운동을 하러 갔네요. 러닝머신 자리가 없어서 상체 운동 하로 러닝머신했더니 20분이 넘으니 옆구리가 땡기더군요. 윗몸일으키기, 벤치프레스, 체스트 프레스로 마무리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 챙겨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