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았네요.
연비 사진은 못찍었는데 13.1키로였던거 같네요.
오전에 일하다가 피곤해서 박카스 한병 마셨네요.
점심을 먹고 점심시간이 끝난 후에 청소를 하고 마쳤네요.
퇴근길이 막히지 않아 오히려 연비가
더 잘 나왔네요.
퇴근 길에 노브랜드 들려서 우유를 샀네요.
그리고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했네요.
휘발유 가격이 더 내려가서 1529원이었는데 계속 더 내려가면 좋겠네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운동하러 갔네요. 오후에 가니 사람이 없어서 좋았는데 덕분에 2시간
운동하고 왔네요. 운동 마치고 오는길에 둘째도 데려서 같이 왔네요.
프로틴 단백질을 잊지 않고 챙겨 먹었네요.
저녁으로 집에서 만든 스파게티랑 피자를 먹었네요.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아이들도 잘 먹었네요.
다 먹고나서 샤인머스켓도 먹었네요.
친구가 처가가 과수원을 해서 활금배를 주문했는데 오늘 저녁에 가져다 줬는데 피곤해서 잠들었다가 전화 받고 배를 받았네요. 동네에 다른 친구도 받았는데 달고 맛있다고 하더군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13일의 금요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