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가는길에 하늘을 보니 너무 이뻤지만 너무 더웠네요.
원래는 해산물이랑 전복죽을 먹이러 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점심 준비를 이미 하셔서
점심을 먹었네요.
다 먹고 샤인머스캣을 먹었는데 달고 맛있었네요.
첫째가 고른 케익으로 부모님이랑 명절이라고 온 동생이랑 같이 축하를 했네요.
여기에 도착했을때 첫째는 잠들어서 둘째랑 아버지랑 같이 사진을 찍었었네요.
전망좋은 카페에서 여유롭게 차 한잔을 했네요. 저는 운전하느라 피곤해서 커피 한잔 했었네요.
저녁으로 해산물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네요.
그리고 전복죽도 같이 주문했는데 둘째는 전복죽만 먹었네요.
저녁을 먹고 나서 주변을 산책했네요.
집에 도착해서 아이들 씻기고 바로 운동을 갔는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러닝머신은 못하고 상체운동 후에 윗몸일으키기를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추석연휴 토요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