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은 햇살이 뜨거웠던 날.....
오후는 구름에 습도가 있었던....
바람 속에 시원함은 없는 후덥한 바람이 흩날린 날이었네요.
그저 집에서 잠으로 보낸 하루였네요.
컨디션 회복은 아니되는 것 같아요.
명절 연휴가 그저 그렇게 흘러 가네요.
빗방울이 떨어지는 건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로 흩날리는 저녁이네요.
시원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