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첫째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을 수리했네요.
아침에 명절음식인 삼색전이랑 미역국으로 아침을 먹었네요.
아침에 아이들 데려다 주고 나서 운동을 다녀왔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점심에는 냉장고에 있던 볶음밥을 데워서 먹었네요.
오후부터 비가 내렸는데 저녁에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한잔 했네요. 메뉴는 삼겹살이었네요.
고기를 먹고 나서 볶음밥에 된장찌개랑 같이 먹었네요.
2차로 하이볼에 전골로 먹고 저녁에 아이들이 태권도에서 키즈카페에 갔다가 도장에서 간식을 먹어서 아쉽게도 일찍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