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순 시작점
아직은 월말 준비구간 직전이었는데
하순 시작하자마자 바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꽉꽉 채워서 쓰고도 자정께 퇴근!!!!!
그나마 서늘했던 밤공기 덕분에
졸고 다니는 것을 겨우 면했던
그 토요일을 보내고 맞이한
해는 쨍이지만 차가운 공기의 새벽아침
잠시 눈이 번쩍했지만 이내 전날의 피로로
정신이 쏙 빠져 다니는 중
바로 더위속으로 들어가지 않아야 할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졸며 다닐 판 ^^
오늘은 야외활동 하기 좋은 날이 되겠군요
휴일 보내는 모든 분들 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