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했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 10시부터 교육이 있어서 오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교육이라 너무 피곤했네요.
오후에는 쉬는 시간에 커피 한잔 내려서 마셨네요. 교육은 몇분 지나서 마쳤네요. 퇴근길에
많이 막히더군요.
퇴근 하자마자 소머리곰탕에 김치를 넣어서 밥을 먹었네요.
둘째가 블럭을 이로 빼다가 이가 흔들려서 치과에가서 불소하고 앞에 아랫니를 뽑았는데 엑스레이 사진보니 안에 자라는 이가 몇개 더 있더군요. 아직 어린데 몇년 더 지나서 영구치가 나도 되는데 관리 더 잘해줘야겠더군요. 다녀와서 쉬다가 운동가려니 머리가 아파서 아이들 잘때 같이 누워서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