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면도기가 필요해서 다이소에 갔다가 이것저것 구매해서 돌아왔습니다
세탁기 통세척 시기가 된것같아서 세탁조 클리너도 구매하고 면도기도 그리고 잡다한것들도 몇가지 구매하니 2만원이 넘어가는...저렴하다고 눈에 들어오는걸 다 구매하니...ㅎㅎ
저녁 일찍 먹곤 입이 궁금해서 추석에 들어온 배를 하나 깎아 먹었더니...너무 배가 부른 느낌이라 디피지 조금 돌아보곤 조금 운동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다들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