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갈때 저녁 하늘....
오늘은 구름이랑 바람도 억수로 불었던 날이라 많이 추웠네요.
친구들고 만나서 저녁을 먹을 때에 고기를 구워 먹었던....
게가 들어간 국이랑 조개가 들어간 국도 얼큰하게 좋았었네요.
담소를 나누면서 어제는 그렇게 회포를 풀었던....
해외에서 아직 일을 하던 친구랑은 영상 통화를 했었네요.
올해 들어오기로 했는데 미루어진 듯한...
또 한 친구도 참석을 못해서 영상 통화로 한 잔을 했었던...
그리고 오늘은 아직까지 여독을 못 풀어서 피곤하네요.
비 내리는 밤이라 따뜻하게 밤을 보내면 합니다.
마이 춥네요.
감기 조심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