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알람은 누른건 맞는지 기억에 없는데....
폰 화면엔 눌러진 거 같네요.
반바지 입고서 나가니 피부가 파르르 떨리네요.
이러다 겨울이 되나 봐요.
설악산엔 첫 단풍이 물들고 있는 거 같네요.
요즘 지역 축제가 많은 거 같네요.
요기는 왕평가요제 라고 오늘 시작하나 봐요.
가수들도 몇몇 오는 것 같아서 인파가 많을 것 같네요.
시내 나갈 일이 없어서 ....
보현산 천문대 별빛 축제도 있기는 하지만....
거리가 너무 외곽지라서....
차가 없다면 가지를 못 할 것 같네요.
일교차가 크니까 건강 잘 챙기는
토요일이면 합니다.
감기 조심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