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비가 많이 내렸네요.
길이 막혀서 연비가 별로였네요.
출근하면서 조마조마했는데 8시에
도착했네요.
오전에 저번주에 보낸 서류때문에 고객사에 연락이 와서 다시 보내주고 이것 저것 정리를 했네요.
그러고 나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일하다가 피곤해서 커피한잔 내려서 마셨네요.
퇴근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은 더 내려가지 않고 유지중이네요.
주차를 하고 둘째를 데리고왔더니 저녁으로 오므라이스를 준비해줘서 맛있게 먹었네요.
쉬다가 아이들이 혼자서 씻고나서 머리카락을 말려주고 쉬다가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에 레그프레스와 벤치를 들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했네요. 레그프레스를 할때는 조금 힘들었는데 벤치를 들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할때에는 덜 힘들었네요.
운동을 다녀온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