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화분에 빨간색 포인세티아가 심어져 있는 모습이 예뻐 보여서 핸드폰을 꺼내 담아봤습니다. 네이버 검색해 보니 시선을 사로잡은 빨간색 부분은 꽃이 아니라 포인세티아의 잎이라고 하네요. 보통은 꽃이 예뻐서 보게 되는데 포인세티아는 잎이 예뻐서 보는 관상 식물이었네요.
길거리 화분에 심어져 있는 포인세티아를 담아봤습니다.
2024.10.08.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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