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절반을 넘어서기 시작한 날
이즈음이면 월말 준비를 위한 조정과 예열이 시작되는데
10월은 더 일찍빠듯하게 일정 조정이 시작되는 것이
벌써 연말 구간에 맞춰가는 듯한 분위기군요
아직도 2개월도 훨씬 더 많이 남았지만
내년 준비까지 더해져 너무 정신없어지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려는 듯
덩달아 우리들도 정신없어질 것에 미리 대비중 ^^
오락가락한 비가 3일째 이어지면서
습도높은 가을 날씨인데.가을 장마 시작이라고 하기에는
시기가 너무 늦은 것 같고
또 어디서 태풍이 발달을 했으려나요??!
더워도 추워도 습도 높은 것이 제일 귀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