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비가 또 다시 내렸던....
버스를 기다림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딸래미 시내까지 태워준다고 지나가다가
저를 보고서 전화로 내려와서 타라고 해서
친구 자가용으로 시내까지 가서 딸을 내려주고
저는 역까지 태워주더라구요.
버스로 갔다면 기차를 놓칠뻔 했네요.
기차를 타고서 30분....
도착해서 걸어 갔었네요. 비는 내리지 않았기에....
예약 아니하면 치료가 아니 되나 봐요.
오늘은 치료는 못 하고 피부를 조금 떼어내서 검사를 해 보고
치료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10일 후에 다시 25일쯤 또 다시 대구까지 올라와야 하네요.
일도 하면 땀이 흐르는데... 땀은 흘리지 말라고 하네요.
지금 귀 부분 살점을 얼마나 떼어 내었는지는 알 수가 없는 경우네요.
실밥을 꿰어 매고 반창고로 붙여 놓은 상태인.....
아픔이 조금씩 있네요. 항생제 약을 처방 받았는데.....
병원비만 5만냥이 넘네요.
치료가 될 수만 있다면 좋겠네요.
다음 내원시에 ...
오늘은 버스에 기차에 걷기에 하루를 다 보낸 하루네요.
한끼도 아직 해결을 못한....
이제 저녁을 해서 먹어야하는....
그대로 뻗어 버릴 것 같네요.
편안한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