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주연의 영화입니다.
2위는 '베테랑2'가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735만을 기록 중입니다.
'대도시의 사랑법'이 3위를, 개봉 신작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4위를 차지했네요.
2022년 작인 '스마일'의 속편 '스마일2'가 5위로 개봉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영회 비수기임을 감안해도 '보통의 가족'의 첫날 성적은 아쉬움을 갖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