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네요.
흐린 하늘....
또 바람은 억수로 차갑게 부네요.
가을은 멀리 가버린 듯한 차가운 바람이...
외투를 걸치고야 조금은 좋으네요.
감기 조심하셨으면 하네요.
아직까지 우울한 기분이 드네요.
조금 이따가 저녁을 해서 먹어야겠네요.
밑반찬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열무 잎파리 김치... 그리고 멸치 정도.. 풋고추 두개 정도... 일 것 같네요.
식어버린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나마 여유로움을 갖네요.
편안한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