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김밥먹고 사과를 먹었네요.
처남이 서울에 교육다녀오면서 아이들 블럭이랑 선물을 사와서 오후에 갔는데 사과랑 샤인머스켓을 먹었네요.
저녁에 주문을 했는데 간짜장면은 아이들이랑 처남이 짬뽕은 아내가 그리고 저는 차돌짬뽕을
주문해서 먹었네요.
탕수육도 같이 주문했고 서비스로 만두도 와서 먹었는데 탕수육은 조금 남았었네요. 일찍 저녁을
먹어서 아이들이 같이 놀 시간이 있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주유를 해줬는데 휘발유 가격이 다시 내려서 다행이네요.
고생하는 모닝에도 주유를 했네요.
집에 도착해서 아이들이 씻고나서 운동을 가서 시간이 모자라서 러닝머신하고 윗몸일으키기 1세트랑 암컬2세트로 마무리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주말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