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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당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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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00:17:23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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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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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을 맞춰놓지 않아서 늦잠을 잤네요. 다행히 둘째 덕에 일어나서 8시에 도착했네요. 출근길 길 하늘은 흐렸네요.


출근 후에 피곤함을 풀어줄 커피랑 박카스네요.


커피는 중간에 쉴때 한잔 했네요.


오전만 근무하고 퇴근길에

연비는 괜찮았네요.


퇴근길에 주유를 해줬는데 저번에 주유한 날만 휘발유 가격이 올라서 

마음이 아팠네요.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점심으로 미역국이랑 총각김치를 먹다가 바닷가에서 컵라면 얘기를 하니 아이들이 간다고해서

밥은 조금만 먹었네요.


보온병에 뜨거운물 담아서 마트에서 컵라면사서 바닷가에 갔네요. 도착했는데 비가 많이 내렸네요. 컵라면에 물 부어서 차안에서 먹었네요.


비오는 차안에서 커피 한잔 했네요.


라면을 먹은 후에 과자도 차안에서 먹고 걸으려고 했는데 비가 계속 쏟아져서 밖에는 못가고 

드라이브만 했었네요. 


오는길에 아내가 입이 텁텁하다고 해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먹었네요.


집에 도착해서 바로 운동을 갔네요. 러님머신,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했는데 주말이라 2시간 넘게 했네요. 횟수를 더 늘렸는데 몸도 가벼워서 너무 좋았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거먹었네요.


미역국에 계란후라이, 총각김치로 저녁을 먹고 아이들 재우면서 같이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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