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일 이지만.
슈플릭스 는 난 다시는 구입 안합니다.
예전에 AS 받다가, 진짜 욕 나올 뻔 했습니다.
제대로 AS도 안 됐지만. 고장 난 것도 아니였고.
진짜 사소한 거였는데.
그때 증상이 고주파음 증상 이였는데.
3번인가, 같은 증상 때문에 .
4시간 반 거리를 용산까지 갔었습니다.
갔더니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대충 테스트만 하고.
참다 참다 직접 열어 봤더니.
안에 선 하나가 중간에 잘려 있었습니다.
이건 누가 봐도. 조금만 성의 있게 봤어도 눈에 보이는 거였는데....
어이 없어서. 직접 그 부분 . 납땜으로 연결하고. 다시 가서.
확인 시켜줬더니. 미안하다는 소리대신.
AS 이제 안된다는 소리 듣고. 시소닉으로 갈아탐.
구라 라고 할거 같아서 인증.
돈은 돈대로 깨지고. 보면 알겠지만. 플레티넘 등급.
당연 저거 고장 안났고. 지금도 멀쩡하지만.
기분상 찝찝해서 안씀.
지금도 저 파워 . 박스 까면 새거 같은데.
볼때마다 그때 생각나서 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