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아침 출근길이 꽤 춥더니
이따금씩 나오는 태양으로는
기온을 크게 올리지도 못하겠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어대니
낮으로도 꽤 쌀쌀하더니
결국 해가 지면서 쌀쌀이더니
밤이 시작되면서는
이러다 진짜 겨울로 들어가나 싶은 차가움이!!!
여전한 바람이 체감기온을 더 떨어뜨리는 중!!!
오늘같은 밤은 따뜻한 집에서 콕을 권장 ^^
월밀 준비 구간은 예열부터 정신없이 뜨거운 중
눈 앞에 막이라도 쓰인듯 글자가 두 겹 세 겹으로 보이는 중
월말 준비 구간부터 너무 빡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