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데스크 분위기를 180도 전환시켜주는 잇 아이템
BLUEFEEL
습도 변화가 큰 환절기 필수템
얼마 전 사무실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루필 둥둥 무선 미니 가습기를 영입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제품과 다르게 귀염뽀짝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배터리가 내장되어 별도 케이블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40m/h 가습량을 통해 나만의 공간이 쉼터같이 편안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습도를 선사합니다. 공간 분위기를 자유롭게 연출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계절가전으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 시간엔 다가온 환절기인 가을 그리고 곧 다가올 겨울을 맞이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기존 출시된 제품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눈에 띄는지, 실 사용 시 어떤 점이 돋보이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패키지 오픈 후 구성품을 살펴보면 본품을 비롯한 사용 설명서, 충전용 USB A to C 케이블, 교체용 필터가 제공됩니다. 일반적인 가습기와 다르게 물통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세척 관련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귀염뽀짝함을 보여주다
블루필 둥둥 무선 미니 가습기는 네쇼페와 함께하는 제품답게 일반적인 제품과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귀여운 펭귄 캐릭터가 적용되어 칙칙한 사무실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키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펭귄 가족이 모여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뉘는 캠프파이어 테마와 낚시하면서 겨울 낭만을 즐기는 이글루 테마가 있습니다. 2가지 테마 중 마음에 드는 테마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제품 이름 그대로 물 위에 둥둥 떠다니면서 사용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설치 및 실 사용이 간편합니다. 작은 컵이나 텀블러에 물을 담아준 다음 해당 부분에 올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전반적인 크기가 테니스 공만큼 작기 때문에 어디든 간편하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는 곳 어디서든 휴대용 가습기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귀여운 펭귄 캐릭터와 아기자기함을 지니고 있어 배터리 충전 및 전원 버튼 배치가 남다릅니다. 제품 상단에 물고기 부분을 들어주면 배터리 충전을 위한 USB C 포트가 확인됩니다.
사용할 때는 열어주고 사용하지 않을 때 닫아주는 형태이며 주변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때문에 실 사용 시 매력이 돋보입니다.
이글루 입구 쪽에 전원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버튼 터치 방식에 따라 동작이 달라집니다. 무드등만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드를 지원하며 전원 버튼을 길게 2회 클릭하면 오렌지색 점등, 다시 버튼을 2초간 길게 누르면 화이트색 무드등으로 변환됩니다.
전원 버튼을 짧게 1회 누르면 연속 분사와 함께 오렌지색 무드등이 점등되며 해당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2초간 길게 누르면 무드등 컬러가 화이트로 변경됩니다.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버튼을 짧게 2회 누르면 간헐 분사와 함께 오렌지색 무드등이 점등됩니다. 해당 상태에서 버튼을 2초간 길게 누르면 화이트 무드등으로 변경됩니다.
무드등 컬러에 따라 사무실 데스크 분위기가 달라지는 만큼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따뜻한 느낌을 원한다면 오렌지색으로 사용하면 되며, 밝은 느낌을 원한다면 화이트색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누구나 손쉽게 사용하다
네이버 쇼핑 페스타인 네쇼페에서 만나는 블루필 둥둥 무선 미니 가습기는 일반적인 제품과 다르게 사용이 간편합니다. 컵 또는 그릇에 물을 받은 다음 제품을 올려주면 됩니다.
제품 이름 그대로 물에 둥둥 떠다니면서 미니 사이즈답지 않은 풍부한 가습량을 선사합니다. 별도 물통이 없다는 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만큼 시즌맞이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40m/h 가습량을 선사하여 10시간 가습 동작 시 아메리카노 큰 컵 하나를 모두 가습합니다. 상황에 따라 연속 분사, 간헐 분사로 사용할 수 있어 내 공간의 분위기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무드등 컬러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불멍이 아닌 말로만 듣던 물멍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공간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며 색다름을 더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즐거움이 남다릅니다.
함께하면 즐겁다
오늘 시간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무선 미니 가습기인 블루필 둥둥을 만나봤습니다. 네쇼페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답게 흔히 보는 가습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귀염뽀짝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물통 없이 컵, 그릇에 물을 받아 사용하는 점이 색다릅니다. 물통을 세척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내가 원하는 공간 또는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절기 시즌 그리고 다가올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사무실 데스크 분위기를 전환하면서 풍부한 가습을 경험하고 싶다면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