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는데 사진에 촛점이 안맞았네요.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오전에 오늘 제출할 서류를 검토를 하고 출력을 했네요.
오후에 다른 직원이 스벅에 텀블러 교환권으로 커피를 사와서 한잔 마셨네요. 돌체라떼로 부탁했는데 생각이 안나서 블랙 그레이즈 라떼로 마셨는데 맛있었네요.
퇴근 후에 샐러드랑 진미채볶음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운동가기전에 잠깐 누웠다가 한숨 푹 잤네요.
자도 일어나서 운동을 갔는데 몸이 찌뿌둥 했지만 운동하니 괜찮더군요.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에 하체로 레그프레스를 했네요. 레그프레스를 교체해놔서 오랜만에 했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고 아이들이 안자서 둘째 재우고 더 누워있는다는데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