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가 모임이 있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새로 바뀐 레그프레스 4세트하고 왓네요.
운동 후에 깜빡하고 아침부터 먹었네요.
프로틴 단백질을 뒤에 챙겨먹었네요.
첫째가 과학 수업이 있어서 데려다 주고 둘째데리고 근처에 메카커피에 다녀왔네요.
첫째 수업이 마친 후에 집에와서 점심을 챙겨먹고 다시 오후에 영어수업이 있어서 갔네요.
첫째가 만들 도넛이랑 작품이네요.
둘째도 만들기를 했는데 안경이 너무 귀여웠네요.
수업이 끝난 후에 부모님한테 갔는데 첫째한테 감을 따라고해서 익어가는 대봉감이랑 홍시를
가득 따서 박스에 담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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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은 어머니께서 따로 챙겨 주셨는데 가지는 첫째한테 방에 걸어놓으라고 하셨네요.
저녁으로 탕수육이랑 짜장면, 볶음밥을 먹었는데 부모님이랑 아이들이랑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더 좋았네요.
집에 와서 아이들 머리만 감겨주고 각자 알아서 씻고나서 머리카락 말려줬네요. 아내가 오고나서
같이 자러가고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