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라스트 댄스'가 3일만에 1위로 컴백했네요.
'아마존 활명수'가 개봉 3일만에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아마존 활명수'을 보고 너무 유치하고 과장된 연출에 실망스러웠는데...
영화를 보는동안 실소만 있었지 웃음을 주기에는 연출이 작위적이고 구태의연하다고해야할까 .
'보통의 가족', '대도시의 사랑법', '날씨의 아이'는 순위 변동없이 3위, 4위, 5위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개봉한 '4분 44초'가 박스오피스 6위로 데뷔했네요.
오는 6일 개봉하는 '청설'과 '레드 원' 그리고 11일에 개봉하는 '글래디에이터 2' 전까지는 박스오피스의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