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사를 지낸다고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갔네요. 모사부터 지냈네요.
모사를 지낸후에 산신제도 지냈네요.
점심은 벌초를 하고 갔던 식당에 갔었네요. 다슬기탕이랑 반찬들 그리고 고등어조림도 같이 먹었네요.
점심을 다 먹고 나서 과일도 먹었네요. 첫째는 감이랑 귤을 잘 먹더군요.
집으로 오는길에 주유를 하러갔는에 오늘은 머핀 앱으로 미리 주유를 예약하고
포인트로 주유를 해줬네요.
고생하는 차에 휘발유를 넣어줬네요.
저녁은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야채를 넣은 후에 오징어부터 익혀서 먹었네요.
소고기도 넣어서 먹었는데 부드러워서 좋았네요.
마지막에 죽도 만들었는데 계란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원래가려던 시간보다 늦었지만 운동을 가서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하고 왔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마트에 갔을때 유산규 음료수를 사와서 하나 마셨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주말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