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피커 이야기!

곳 단종 될지 모르는 m audio bx8 d3. 

(왼쪽 bx8 , 오른쪽 프리소나 10)

본사 말로는...  오히려 수입처가, 안 가져 간다, 하소연 하는 걸 보면.

잘~~~~ . 안 팔려서. 수입쳐 에서, 손절 하는 걸로 보이지만.

어쨋든! 단종 되면 나에게 이득이 없으니. 

잽싸게 2대 바로 추가 해서. 앞 3개는 다 bx8로 채웠습니다!! 

거기다. 서브 우퍼는 PreSonus Eris Pro Sub 10! 이놈을 구입. 이놈...

모든 면에서 만족 중이지만. 과연 몃%나 성능을 발위 중 일까?

일단 최대한 낮춰 놓고 써도. 어윽... 

가끔 옆집에서 몽둥이 들고 올까바 무섭...

(매일 부부싸움 하는 집이라 1도 안 미안...)

사운드 카드는! 

(AE-5 PLUS) 32bit 지원!!! 내 장형 으로는 만족!

추가로 목표인 스피커는.

요놈 입니다. 엠 오디오 에서 새로 나온건데. 

4080 이라는 모델입니다.
해외 가격은 25~27만원 이지만.

국내로 가져 오면. 포장비가 13만원. 배송비가 10만원... 거기다... 관세...

합쳐서 한.......40만원... 정도 나오지 않을까...

아마존 에서 가성비 스피커로 유명한데.

1통당 30 넘어가면. 가성비라 볼수 없어.

일단 가격 안정화를 기다려 봅니다.

기다리면서, 돈을 모았다가. 정상가로 풀리면!!

넌 초기3 대 구입으로 출발이야!

예상 기간은 한 2~5년 걸릴 거라 보면.

bx8을 더 쟁여 놓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는(한국 에서만...)

너를 보며. 생각 한다.

"더 사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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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별도 이야기.

왜 . 좋은 스피커 라고 해서 구입 했는데.

오히려 이런 경험들 있지 않아요?

"모야?"

특히 유튜브 에서. 분명 전 스피커 에서는.

좀더 소리가 좋았는데.

가수소리가 고음 에서 더 낮아지고.

저음에도 이상하고.

만약 바꾼 스피커가 나름. 이름 있고.

스튜디오 모니터링 용이면.

바꾼 스피커 에서 나온 소리가 맞을 겁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게. 이런 경우 종종 있어요 .

이게 어디서 깨지느냐?

진짜 잘 부른 가수. 녹음 잘된 음악. 보컬이 부르는 소리에서.

그냥 뇌가 팍! 하고 생각이 바뀝니다.

"스피커가 고장이 났나?"에서

"미쳤는데?" 로 바뀝니다.

다들 아시는 분이 있죠.

복면가왕 음악대장 과.  소향 입니다. 

진짜 와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스피커 업그레이드 하고 들은. 음악대장 과 소향.

둘다 대단 하지만.  음악대장 와아.... 그저 감탄만 나오더라고요.

한국도 아마존 처럼. 좋은 스피커들을 좀더 싸게 구입할수 있는 날이 오면.

참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