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위에 보면. 100만원 .200만원 때에 스피커를 구입했다고 자랑 하는 분들
있지 않아요?
게시물로 봐도 많지 않아요?
그래 그것 까지는 부러운데...(진심 부럽긴 해요)
스피커는 비싼대. 그걸 .소리를 출력 하는 장비는 .
막 16bit . 최대 해봐야. 24bit 간신히 출력 가능할까... 싶은 ...것들.
아니면 진짜 . 옜날 장비 파는 곳에서 구입한 오디오 장비.
또는 메인보드 자체에 달려 있는.
사운드로 쓰는 분들도 있던데... 그럼 무슨 의미가....
그렇게 쓰면. 아무리 비싼 스피커도. 좋은 소리 안 나올텐데...
비싸면 좀 다른가? 라는 의문이 항상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까지 전문가는 아니니까. 의문으로 남기고.
두번째. 카카오톡 오픈 스피커방 가면.Spinorama . 스피노라마 라는 측정값을.
거의 신봉시 하더라고요.
과연 이게 맞을지. 물론 사람 귀로 듣는 것 보다는 확실 하겠지만.
스피노라마 측정은 . 이게 논란이 쫌 있는 부분이 있어서.
미국 협회 어쩌고 저쩌고. 최초 어쩌고 저쩌고.
말하면서 거의 신봉시 하더라고요.
저는 사람들 평가를 보고 구입하는 편이 더 낮다고 보는 편인데
(국내 리뷰 제외. 아마존 리뷰만)
이유는. 좋은 스피커는 . 사람들이 구입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 이랄까나.
그래서 저는 국내에서만 파는 스피커는 .일단 구입에서 배제를 합니다.
전세계로 파는 스피커만 구입하되.
평가를 보고. 좋은 평가를 가진 스피커만 구입!.
여러분들도 이해 안가는 일들 한두가지 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