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숙소를 나와서 콩나물해장국을 먹었었네요. 종류가 2가지였는데 전주끓이는걸로 먹었네요.
밑반찬도 깔끔하고 친구가 바싹불고기 먹고 싶다고해서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침부터 고기
좋았네요.
바로 옆에 빵집이 있어서 카라멜마끼야또 한잔 했네요. 빵도 몇개 집에서 같이 먹으려고
샀는데 한명씩 사더니 결국은 1명빼고는 다 샀네요.
택시타고 기차타러 갔네요.
같이 먹으려고 산 무화과깜빠뉴인데 아직 먹기 전이라 맛을 모르겠네요.
첫째가 에그타르트 좋아해서 샀는데 어제먹을때 맛있다고 좋아하더군요.
아이들 주려고 산 마카롱도 성공 안할 수가 없죠. 레몬이랑 블루베리였는데 블루베리는 안에
쨈이 들어서 첫째가 더 좋아했네요.
소랑빵은 어제 둘째랑 나눠먹었는데 빵이 쫄깃하고 안에 크림이 맛있더군요.
집 청소부터하고 세차를 가려니 배가 고파서 단백질쉐이크를 밥대신 먹고 갔네요.
도착하자마자 엔진열부터 식혀줬네요.
실내세차하기 전인데 사진상으로는 더러워 보이지 않네요.
청소기랑 에어건으로 깨끗하게 한 후에 시트크리너로 닦아 줬네요.
몇주동안 세차를 못해서 차가 더러웠네요.
프리워시 샴프로 폼을 뿌려주고 몇분 불려줬네요.
고압수로 프리워시샴프를 씻어내줬네요.
갈변제를 타이어랑 휘이 닿는 부분에 뿌려줬는데 다음에는 타이어 옆면 전체에 뿌려줘야겠네요.
카샴푸를 폼으로 뿌려준 후에 몇분후에 미트로 문질러 줬네요.
세차가 끝난 후에 유리막코팅제, 유리세정제, 김서링방지제, 타이어코팅제로 닦아준후에 휠도 닦아주고 마무리했네요.
세차타월 빨아서 탈수를 했네요.
탈수하는동안 커피 한잔 했었네요.
저녁에 라면을 먹고 밥도 말아서 먹은 후에 저녁에 운동가려다 채용 마감인게 있어서 지원하다 보니 못고 지원 후에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