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있어서 햇살이 있어도 차가움이 있었던 거 같네요.
오전에는 집에서 보내다가....
오후에 잠시 움직였네요.
아주 작디 작은 금액으로 1년짜리 정기적금 하나 만들었네요.
그리고 나와서 자전거는 세워두고서
버스를 타고서 시내로 고고싱~
오늘이 장날이라서 늦은 오후에 가면 그것도 해가 짧은 겨울날에....
역시나 밑반찬 제가 구매할려는 반찬은 이미 다 나갔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날이라 거리 구경하며 붕어빵이려나 잉어빵이려나 4개에 2천냥 하길래...
구매 했네요.
김치가 없어서 다시 마트로 갔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둘러 보았던....
딸기도 나와 있더라구요.
가격이 디디디 해서 그냥 눈으로 구경만 했네요.
호빵 달콤 꿀고구마 4개 들은 거 구매 하고....
나오다가 감귤 작은 바구니에 4천냥 하길래 그것도 구매를 했었네요.
비타민이 필요하기도 하고 감기 예방에도 필요할 것 같아서....
나오니까 벌써 어둑어둑하게 날이 어두워졌던 ....
버스를 타고 자전거 세워둔 곳에 내려서....
차가운 저녁 바람 맞으며 자전거 라이딩으로 왔네요.
요즘 기침하는 분들이 많은 듯요.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에서의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