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던 날이네요.
이불 속에서 보내고 싶었던....
작은 창문으로 느껴지는 차가움에....
비닐로 창문에 방풍을 했네요.
방풍을 해도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지만 조금은 괜찮겠다 싶네요.
방에서도 손가락이 시려워질 겨울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 방풍을 해 놓고서 자전거 라이딩을 했었네요.
아직 감기가 완전 회복이 되지는 않았지만....
무작정 아무런 생각 없이 걷거나 자전거 라이딩으로 달리고 싶을때에....
차가움은 그저 그렇더라구요.
오늘은 손이 시렵다라는 추위였네요.
겨울바람이 아니었나 싶은....
해도 금방 떨어지네요.
보일러를 돌리고는 있어서 조금은 괜찮은....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