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그나마 햇살이 있어서 따뜻함은 있었는데...
오후에는 구름만 가득하게 햇살은 그 속에서 나오지를 않았네요.
바람도 조금은 불어서 추위가 살짝이 느껴진 시간이었네요.
자전거 라이딩으로 하나로 마트가서 라면 5개짜리 하나를 구매했네요.
밤이 길다보니 혹시나해서~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려는지 구름이 두껍게 ~
그냥 오늘은 이래저래 작은 작업들만 했던 날이네요.
11월도 하루하루 저물어 가네요.
비 내리고 난 뒤에 추위가 온다네요.
기온이 마이 떨어지면 첫 눈이 내릴지도 모르겠네요.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내는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