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보다는 구름이 많았던 날이네요.
한 주를 계속 추운 날들로 보내는 거 같아요.
움직이지 않으면 감기가 다시 걸릴 것 같은....
차가운 바람이 불더라도 오늘도 자전거 라이딩으로 달렸네요.
따따한 밀크 커피 한 잔
그리고 옆 하나로 마트에서 오예스의 다른 버전으로 나온 것 같아서
구매를 했네요.
4,400냥
그렇게 라이딩으로 거리를 달려보는 하루네요.
뒷바람, 맞바람 다 내게 달려드는 기분은 춥다와 따뜻하다를 다 느끼는....
해가 지는 모습은 더 차가움을 데리고 오네요.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으로 보내셨으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