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참치볶음이랑 계란후라이로 덮밥으로 김치랑 같이 아침을 먹었네요.
아이들이랑 같이 실내동물원을 다녀왔었네요. 원숭이랑 새는 직접 만질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그리고나서 동물원에 같이 있는 키즈카페에서 점심으로 즉석라면을 먹었네요. 아이들이 라면이라서 먹으면서 좋아했는데 진라면 순한맛이라 짜파게티를 골라서 먹었네요.
주변에 문구랑 옷가게를 둘러봤네요. 둘째는 마이멜리도 목도리랑 장갑을 골랐네요. 남자는 핑크죠. 제대로 아는거 같네요.
간식으로 쫀드기와 오다리 그리고 떡을 사서 바로 먹고 샌드위치는 포장 사진에는 없는데 아이들
탕후루를 사줬네요.
신나게 놀고 많이 걸어다녔으니 저녁에는 대패삼겹살을 쌈싸먹고 김치찌개도 먹었네요.
저녁을 먹는 후에 샌드위치를 바로 먹었는데 아이들은 조금 남겨서 오늘 먹었네요. 아이들 재우면서 같이 자느라 운동은 못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