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간 미친거 같습니다
그래도 올해 달력에 표시한 계획 60%는 이뤄내서
그나마 다행인거 같네요.. 작년엔 30%도 못한거 같은데 ㅋㅋㅋ
12월은 좀 쉰다 생각하고 7일에 나오는 POE2나 즐겨야겠네요
서포터팩도 진즉부터 질러넣고 있는게 기대가 됩니다
덕분에 이번 겨울은 안 나가도 되겠네요
쯧 근데 요즘 컴퓨터 켜면 소음이 좀 심해졌는데
한 번 뜯어봐야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먼지 청소 지난달에 했는데 쿨러가 뜯기는 소리가
나서 좀 겁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