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모아나 2'가 2위를 유지했네요.
‘위키드’와 '1승'이 자리를 바꿔 3위와 4위에.
‘히든페이스’와 '글래디에이터 Ⅱ'가 자리를 지키며 5위와 6위를.
12월 4일에 개봉한 '원정빌라'가 5계단 상승한 7위에.
시사회의 평들을 보면 '1승'이 ‘소방관’보다는 대체로 좋았었는데 개봉 후 ‘소방관’의 성적이 좋네요.
아마도 실화가 주는 힘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개인적으로 두 영화에 대한 평은 쏘쏘입니다.
참고로 ‘소방관’과 '1승'의 손익분기점은 250만, 180만으로 알려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