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에 바람마저 불어온 날이네요.
자전거 라이딩 하다가 잠시 작은 공소에서 살포시 ~
크리스마스 트리는 아니 보이지만.....
그래도 살짝이 앉아 있다가 나왔네요.
시골의 작은 곳이라 시내는 아마도 번쩍번쩍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뜨거운 믹스 커피 한 잔으로 따뜻함을 충전 해보았네요.
오늘도 무심히 그럭저럭 움직여 본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따뜻하게 보내는 저녁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