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보다 더 바람이 차가움을 데리고 오는 날이네요.
성식 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먹통된 폰은 살아났네요.
성식 님 감사합니다.
자주 이러하면 이젠 새로운 것으로 장만해야겠다 싶어지네요.
좀 더 사용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은 있네요.
12월 즐겁게 가면 좋겠다 싶어지기도 하네요.
결과는 이미 나온 거 같지만....
따뜻한 저녁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