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챙겨먹을 수 있어서 라면에 햇반이랑 삶은계란 식빵을 구워서 먹었네요.
오전에 미팅을 끝내고 돌아오는길에 점심으로 짬뽕이랑 군만두를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입이 텁텁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피한잔 했었네요.
계속 오는길에 몇번 휴게소에 들었었네요. 도착하니 거의 퇴근시간이라 바로 집으로 왔네요.
집에서 닭볶음이라 파전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역시 집이 최고네요.
러닝머신에 자리가 없어서 상체운동부터 했네요.
러닝머신에 자리가 나서 바로 러닝머신을 하고나서 윗몸일으키기를 했네요. 3일만에 운동을 했더니 개운했네요.
운동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커피한잔 하면서 오늘도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