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젓 같은게 나중에 커질수도 있다고 해서 피부과 치료를 머리털 나고 첨 해봤는데...
거의다 레이저 시술이네요..쥐젓은 5만..뾰루찌 같은거
각각 만원...시술 해보니 1분도 안걸리고 약 바르고 치료용 밴드 1주일정도 붙여야 되네요.
밴드 가격도 조금 비싸서...13만원대 나왔는데 일반 내과 하고 비교하면 10배가 넘네요..
하지만 옆에서 결제하는 여성분 말이 들리는데 100만은 남게 결제해서...비싸게 한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피부과 역시 후기가 좋은데가 친절하고 치료도 잘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