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하늘이었네요. 출근길에 사고가 있다고해서 중간에 고속도로로 우회했는데 2분 늦었네요. 길 선택을 잘못한거같네요. 아침에 급하다보니 연비 사진은 따로 찍지 않았네요.
오전에 새로시작하는 일 관련 서류 결재를 받고 다른 서류들을 작성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마셨네요.
저녁 회식은 곱창집에서 했네요. 곱창구이를 주문했는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양이 많이
줄어든거 같더군요.
추가해서 먹고나서 곱창전골을 먹고 전골볶음밥을 주문해서 먹었더니 배가 부르더군요.
다먹고 나서 근처 호프집을 갔는데 저는 계속 음료수를 마셨네요.
안주로 어묵깡, 돈까스, 쥐포튀김, 연골똥집튀김에 사진에 없지만 밤티라미수랑
아이스크림&꽈배기를 주문해서 먹었네요.
회식 후에 집에와서 쉬면서 오랜만에 폰이 꺼질때까지 이것저것 보다가 커피한잔하고 새벽에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