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장인어른, 장모님이 아이들데리고 문어를 사오셨네요.
처가에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네요.
점심은 문어를 넣고 끓인 라면에 김치를 먹었네요.
아이스크림도 사서 먹었네요.
딸기까지 먹었네요.
처가의 밑에집에서 아이들이 뛰고해서 항의가 와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네요. 돌아오는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가격이 한번에 25원이 올라버렸네요. 당분간 이럴꺼 같아서 걱정이네요.
저녁은 처가에서 챙겨온 계란장조림, 불고기, 잡채로 저녁을 먹었네요.
저녁을 먹은 후에 첫째가 영어학원에서 만든 케익을 먹었네요.
4일만에 운동을 갔네요. 상체운동을 하고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더 하고 마무리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주말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