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미리 아내를 위해 주문한 케익을 찾으러갔었네요. 집에 도착해서 보여줬더니
다행히 좋아했네요. 아직 케익은 미개봉이네요.
점심으로 회식때 포장주문한 곱창구이를 아내가 먹고 남은걸 전골로 끓여서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오후에 처가로 가면서 커피 한잔 했네요.
저녁에 아이들은 불고기에 저녁을 먹었는데 잘 먹더군요. 저는 오리불고기랑 다른 반찬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첫째는 라면을 야식으로 먹고나서 치킨시켜달라고해서 9시가 넘어서 야식으로 치킨을 먹었네요.
치킨 먹으면서 오랜만에 장인어른이랑 소주 한잔 했네요. 10시넘어서 둘째랑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