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 앞에서 싸웠습니다.
담배 피지 말라고 . 금연 마크도 시청에 말해서 붙여 놨는데.
그 앞에서. 아저씨 둘이 담배 피우네요.
생겨 먹은건 완전 중국인 처럼 생겨서,
말을 하면. 보통 한국인은 "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고 가시는데.
이것들은 하는 말이
"담벼락 안에서 안 피웠으니 펴도 되지 않냐"
식으로 말하네요.
다시 말해도. 계속 담배 피면서. 시비 거는데.
아 진짜 요즘 제가 사는 곳. 몃년전 보다. 사람들 품격, 인성이 바닥 치는 느낌.
사람들이 갈수록 . 이상한 사람들로 바뀌는 느낌.
갈수록 중국인 이나 조선족 같은 사람이 많아 지는 느낌.
남양주시가 서울 금방이라 그런가. 이쪽으로 죄다 이사오나.
밤에 와서 오줌을 싸지를 않나.
당당하게 담배를 피우지 않나.
진짜 이사를 가야 하나 싶은 .
아 짜증나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