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에 대해서. 딱히 나쁜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차별 적인 생각은 안 하려고 해도.
실상 겪게 되니까. 하아... 짜증.
예전에 오토바이 타고 다닐 때는.
동대문에 자주 다녔는데요.
한번은 중국인 관광객이. 도시락을 먹고. 그 자리에서.
도시락 통 채로 버리는 걸 봤습니다.
산 위에서. 버젖이 그것도 화장실 앞에서 대변을 보고.
지금도 이해 안 가는게.
화장실 앞인데? 안에 사람도 없는데. 왜? 구지 왜?
예전 옆집에 살던. 중국인 인지 조선족인지.
솔직히 아저씨 인지. 할아버지 인지도 구별도 안 가게 생긴 그 사람.
매일 아침마다 옥상 가서. 시끄럽게 하고. 말 해도. 내 자유 라는 식이라서 대화도 안 통하고.
집안에 냉장고가 몃대 인지 모르겠지만.
그 많은 냉장고. 다 우리쪽 벽으로 돌려놔서. 폭염에 사람 죽을 뻔 하게 만들고.
실제로 그때. 키우던 반려 동물이 못 버티고 죽었습니다.
그 아저씨 자식은 팔에 문신하고 다니지를 안나.
실제로 협박 까지 하더라고요. 이사 까지 가야 했습니다.
골목에 보면. 어쩔때는 오줌을 떠나서 똥을 싸 지르고 가는 사람도 있고.
작년에는 눈 앞에서. 등 돌리고 오줌싸는 아줌마.
그리고 어제. 담배 피우다 싸운 두놈. 키 작고. 눈 작고.
그냥 딱 봐도. 두놈다 한국인 인가? 의심 스러운 외모.
정신 상태.
버스에서 시끄럽게 통화 하지를 않나.
기타등등. 중국인들 진짜 . 차별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너무 피해를 주니까. 진짜 .
아 진짜 사람이 생각을 차별을 안 하려고 해도.
겪으면 겪을 수록 진짜 .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