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시작으로 2024년의 마지막 요일들이 시작
오늘은 크리스마스이자 올해 마지막 수요일로
마침 쉬는 날이어서 문화가 있는 날 보내기도 좋았을 듯
하지만 일찌감치 긴 연휴를 보내는 곳들이 제법 있다더니
어젯밤으로 다들 빠져나갔을까요??!
시린 바람에도 제법 온화한 하루인데
생각보다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인파가 적어서 ^^
무튼 긴 연휴를 보내는 분들도 부럽고
크리스마스를 휴일로 보내는 것도 부러운데
그저 연말연시 우리에게 조금의 여유라도 생겼으면 하고
산타에게 바라봅니다 ^^
행복한 성탄절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