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술을 마셔서 놔두고 온 차를 가지러 가서 가져오면서 주유를 하러 갔네요.
휘발유값이 또 26원 올랐는데 주유하고 얼마 안되서 앱으로 하락했다는 알람이 와서
억울했네요.
아침으로 갈비탕을 조선호텔 김치랑 먹었는데 김치가 조금 익으니 맛있었네요.
커피한잔하면서 부모님을 만나러 갔네요.
아이들이 점심으로 치킨이랑 피자를 먹었었는 좋아하더군요.
미술관에 전시를 보러갔는데 문화가 있는 수요일이라 입장권이 무료였네요.
요건 작품이 있었는데 자판으로 영어를 입력하면 원래 작품에서 얼굴이
바뀌더군요.
유리작품이었는데 안에 어떻게 넣어서 만든건지 신기했네요.
어제가 아내 생일이라 부모님이 식당을 예약해놔서 저녁을 먹으러갔네요.
소고기 갈비살이랑 살치살을 구워먹었는데 고기색이 좋았네요.
어제 한잔해서 식사는 해장라면을 먹었네요.
부모님이랑 첫째는 된장찌개에 공기밥으로 주문했었네요.
아내는 밀면을 먹었네요.
바닷가에 커피를 마시러갔는데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놨더군요.
2층에는 트리장식이 있어서 아이들 사진을 찍었네요.
망고빵이랑 음료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역시나 가격은 비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