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일과만 끝낸 후 어머니와 함께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치과진료 후 치과근처 구포시장에 들러 이것저것
반찬거리도 구매하고 당면만두도 몇봉지 구매해서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 형님께서 택배로 귤 한박스를 보내셨더군요
저녁을 먹은 후 오늘도 루틴처럼 한시간을 걷다가 돌아온 후 샤워하고 이제 귤차를 한잔 만들어서 마시며 디피지를 돌아보고 금요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도 춥다고 하네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