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무척이나 비추던 날이었지만 바람은 차가웠네요.
어딜 갈 곳도 없었던 ...
집에서 보낸 주말인 일요일었네요.
잠으로 하루를 보낸 날이네요.
겨울은 그런갑다 싶네요.
겨울잠은 누구나 같을래나요.
저녁이 되니 차가움이 세~ 하네요.
따뜻한 저녁이면 합니다.
간식으로 하나 해야겠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햇살은 있었던 날이네요.
2024.12.29. 19:49:27
- 조회 수
- 125
- 공감 수
- 7
- 댓글 수
- 14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마켓] 앱코 K560 축교환 레인보우 무빙 LED 기계식 블랙 (적축)](http://img.danawa.com/prod_img/500000/190/363/img/13363190_1.jpg?fitting=Large|140:105&crop=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