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가 좀 지나니 햇살이 지그시 나와서 그렇게 춥지는 않았네요.
바람도 조용하게 숨 죽여 있었던 ...
자전거 라이딩으로 농협주유소에 가서
보일러 한 드럼(200ℓ)를 신청 했네요.
1,250냥이니까 250,000냥 농협 가서 출금해서 미리 계산하고 내려왔네요.
집에 와서 복숭아나무 전지를 위해서 영상을 좀 보았네요.
오후 좀 늦게 농협주유소 등유 배달이 와서 처리하고 나니까
탱크에 가득은 아니 되네요.
오후가 되니 구름이 끼고 바람도 불고 추운 날씨네요.
폰으로 영상을 보았더니 눈이 많이 피로해지네요.
좀 쉬어야겠어요.
따끈한 국물이 있는 저녁을 드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